총 게시물 2건, 최근 0 건
 

그리스 지역 성지순례기

글쓴이 : 포토바이블 날짜 : 2012-12-17 (월) 18:34 조회 : 1555


아래의 글은 2012년 5월에 있었던 이원희목사 인도 대전 지역 목회자 성지순례팀에 대한 최덕성목사님의 글입니다.
성지 순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3시 22분 육로에서의 터키 출국 수속을 마치니 3시 33분, 3시 36분 양국의 군인이 지키는 터키, 그리스로의 국경의 다리를 건너 3시 37분 그리스에서의 39분, 현지 가이드를 만나 입국 절차를 밟아 4시 12분에 아테네의 300명 한인 중 40명 가이드 중 36명이 여성 가이드이고 성지 가이드 13명 중 한 명인 김미경 가이드를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하여 바울의 전도여행 중 그리스에서의 성지 순례를 계속하게 되었다. 가이드가 그리스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 배경과 100여명이 출석하는 아테네한인연합교회의 집사로 봉사하고 있다는 소개를 받았다. 스타브로스(십자가란 뜻)가 운전하는 버스를 타고 까발라로 향한다.
데살로니가의(180km지점) 4%정도의 에게해 루시 호텔에서 숙박을 한다.
그리스 초여름에 들어선 날씨로 조금 더운 느낌을 받고 있다.
현지 시간 6시 15분 네압볼리의 묘지를 성문밖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왼쪽은 바다를 볼 수 있었다. 사도바울이 첫발을 디뎠던 네압볼리(크리스토 폴리-까발라<말 등에 올라타다-역마소)에 도착하였는데 약 10만 명이 살고 있는 공업도시이다.
예루살렘의 입성하실 때 찬양하였던 것처럼 네압볼리에 도착할 때 찬양하는 마음으로 찬양집 13장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를 찬양하며 그리스에 입성하며, 네압볼리 항구에 처음 도착한 것을 기념한 바울의 기념교회에서 사도행전 16:9-12의 말씀을 보는데 하루 동안에도 말씀과 찬양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곳과 할 수 없는 곳을 동시에 경험하며 이곳에서 말씀을 바로 보며 찬양할 수 있음에 또한 감사한다.
바울이 이틀 걸려 네압볼리에 도착할 곳을 닷새 걸렸으니 풍랑을 만났을 것으로 확신할 수 있었다. 방향을 바꾸어 첫 발을 바꾼 곳이다. 우리 모두 성지 순례를 통해서 좀 더 다른 차원에서 새롭게 방향이 바뀌는 소망이 있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함께 통성으로 기도해 본다. 앞으로 목회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큰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기도한다. 주여! 축복하여 주옵소서!
바울의 첫 발을 디뎠던 항구에서 모두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개인적인 촬영하고 타소스 섬을 바라볼 수 있는데 타소스 섬은 그리스에서는 가장 질이 좋은 순백의 대리석이 생산되는 곳이다. 우리나라의 신세계 백화점에도 이곳의 대리석을 가져가다 실내장식을 했던 곳이고, 그 앞바다에서 오일(기름)이 생산되는 유전이 있다.
수도교를 빠져 왔는데 로마시대의 것을 중세 오스만 터키 시대에 복원했고 산위의 물을 6km를 끌어댄 곳이기도 하다. 성벽은 비잔틴 시대의 것으로 잘 보존되어 있다. 이 모든 곳에서의 찬양과 함께 묵상, 촬영하고 에게해의 북동쪽에 위치한 루시호텔에서 숙박을 하였다.

바울의 선교 여행을 따라 (여덟째 날)
오늘은 아침이 여유가 있었다. 6시 모닝콜, 7시 식사, 8시 출발! 모처럼 찾은 여유의 시간이었다. 식사도 여유 있게....... 터키, 그리스의 음식이 대체적으로 짠기가 있는 것은 이 지역이 덥기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8시 버스에 승차하여 인원파악과 소지품 확인을 마치고 최석락목사님의 기도 후 찬양집 14번 "샤론의 꽃 예수" 35번 "나의 등 뒤에서"를 불러본다.
빌립보는 바울이 전도여행 중 기도하러 가는 도중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을 고쳐 줌으로써 고발을 당해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감옥에서 찬송과 기도하는 가운데 감옥 문이 열리게 되고 이를 보고 자결하려는 간수에게 복음을 전하여 간수가 믿게 되는 역사가 일어난 곳이다(행 16:12-34). 이곳에서 발굴된 라틴어 비문에 빌립보에서 자색옷감 무역이 있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이른 자색옷감 장사 루디아가 빌립보에 살았고 바울의 전도를 받고 제일 먼저 믿어 빌립보교회의 초석이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행 1:11-15). 빌립보 교인들은 바울에게 받은 신앙의 유산을 잘 간직하여 바울이 마케도니아를 떠날 때와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 여러 번 도왔고(빌 4:15-16), 로마 옥중에 있을 때에도 에바브로디도 편에 위문품을 보냈다(빌 4:18). 이에 바울은 빌립보서를 써서 그들을 위로했다.
우리의 일행은 버스로 약 15분 정도 달려서 오늘의 인구 약 만 명정도(바울 당시 2만 명 정도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 살고 있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지금은 성곽은 남아있지 않은 성 안으로 들어와 루디아의 세례터, 기념교회를 관람하였다.
<루디아의 세례터에서 사도행전 16;12-15의 말씀을 읽고 거기서(네압볼리)-빌립보에 이르니-마게도니아의 첫 성(드로아)의-안식일(회당)-성밖에 기도할 곳(회당에서 유대인이 기도) 즉 2만여 명의 회당이 없다는 것은 유대인 성인 10명이 없었다는 것이기에 기도처를 성밖이나, 강가에서 기도하게 되었다-모인 여자에게(주로 여자가 많았다는 것이다)-두아디라시에 있는(자주옷감장사가 있었다)-세례를 받고 교회가 시작됨을 알 수 있다.>
루디아의 세례 터(지각티스강)에 우리 일행 모두가 둘러 앉아 찬양집 1장 "갈릴리"를 부르며 당시의 상황을 머리에 떠올리며 감격의 찬양과 기도를 하며 주의 은혜를 사모하였다. 주여! 우리의 세례, 제자훈련 등을 기억하고 주의 좋은 제자들을 양육하고자 하는 귀한 소원을 나누어 본다. 주여! 훌륭한 주의 제자들이 많이 많이 생기게 하소서! 크게 일어나게 하소서!
아고라 장터, 야외음악당(3,500명 수용인원의 야외음악당) A교회빌립보교회 바실리카양식의교회로 일만 명 정도의 교회(2층 규모), 지성소 앞의 하트모양(사랑의 공동체임을 보여줌). 세례 터, 바울과 실라의 감옥 터(행 16:16-) ; 물을 저장하던 곳을 감옥으로 사용하기도 함. /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2절을 찬양하면서 바울과 실라의 옥중에서 환난과 핍박, 그리고 감옥의 문이 열리는 승리의 영광과 기적을 생각하면서 감옥에 갇히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역사와 바실리카교회 A교회가 생겨질 만큼 큰 규모의 교회가 부흥의 역사로 나타날 수 있었던 바울의 영향력을 볼 수 있었는데 오늘의 이곳과 우리의 현실은 어떨까? 소망과 감격을 가져본다.
100m정도의 아골라 터를 볼 수 있었는데 정보를 교환을 할 수 있었고 비마에서 연설을 하였고, 앞의 구멍이 있었는데 그것은 망을 설치할 수 있게 하였고, 조그마한 원형은 순서를 정하기 위한 것이라 하고, 도서관, 상가를 멀리서 바라보고, 바울과 실라가 이곳 어디 쯤에서 귀신들린 여자를 고쳐주었다가 감옥으로 가지 않았을까. 비마는 정치적인 곳, 이곳은 상업적인 곳, 마지막으로 갈 곳은 종교적인 장소로 나누어 졌다. 팔각정 312면의을 또한 볼 수 있는 이 B교회는 바실리카 B교회로 그 규모가 큼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위대하고 크심에 대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바람으로 크게 지었을 것이다. 장방형의 설계로 하여 건축하던 중 네 개의 기둥을 세우다 무너지게 되어 그것을 다시 건축하게 된다. 에그나티아 길에서 함께 모여 앉아 잡초가 우거진 것을 보면서 바울의 밟던 길은 이렇지 않았을 텐데 복음의 열정이 다시 상기 시켜야 할 것이다. 찬양집 22번 "서쪽 하늘 붉은 노을"을 불러본다. 도서관 터와 첫 번째 교회 공동체(기도처)를 보고 바울의 최초 전도자를 위한 교회로 기록이 남아 있었고 에그나티아 길에서 촬영을 하고 11시 다음의 여정지로 출발한다.
암비볼리를 그냥 지나가면서 볼 수밖에 없음을 아쉬워하면서(직원이 상주하지 않고, 문을 열지 않아서) 지나오면서 점심식사를 어제 미리 주문한 문어, 오징어를 이준기 목사님이 제공하시고, 최경만 목사님께서 기도하심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바닷가에서의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다음의 여정지를 향해서 현지시간 1시 50분 출발하였다. 빌립보에서 데살로니가까지는 160km의 정도의 거리이다. 아폴로니아는 바울의 비마에서 사도행전 12:1을 읽고 바울이 다녀간 곳으로(강단) 본다. 데살로니가에 3시 10분에 들어왔다. 이곳은 백만 명 정도 거주하고 있으며, 성벽에 올라 촬영을 하고, 화이트타워 앞에서 촬영한 후 사도행전 17:1-15을 읽고 안식일에 회당에서 강론하며, 뜻을 풀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나 5절 유대인에게는 반응이 반대로 나타나 야소에 집에서 보석금을 받고 내고 풀린 후 10절 그의 제자들이 바울을 성벽 밖으로 나가게 하고, 베뢰아에서는 13절에서는 무리를 움직여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이 60km 떨어진 곳) 아덴까지 바울을 인도하였다. 왜 배를 타고 갈 수밖에 없었을까? 전도할 기회가 적었기에, 빨리 아테네에 갈 수 있을 것 같기에 바울이 몰래 도망갈 수밖에 없는 것은 믿는 자가 있거나 반대하는 자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베뢰아에서 바울의 복음 선포의 열정과 은혜를 체험하면서 류지헌 목사님이 내시는 체리를 맛있게 먹고 이승남 목사님이 내신 맛있는 허브차를 마시고 2시간여를 달려 8시 오늘의 숙박지인 호텔에서 저녁식사 후 잠시 거리를 산책한 후에 모두 취침을 위하여 각기 방으로 들어와 안식에 취해본다.
주여! 이 밤도 평안하게 하소서!

바울의 선교 여행을 따라 (아홉째 날)
오늘은 아침이 여유가 있는 6시 모닝콜, 7시 식사, 8시 출발이었다. 안토니아디스 호텔에서 짐을 정리하고 윤석열 목사님의 기도로 출발한다. 찬송 478장 "참 아름다워라"를 찬양한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오묘함과 아름다움을 무엇으로 표현하랴?
오늘도 고린도와 아테네 등 장장 7시간의 버스 운행이다. 다시 찬양 78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찬양하며 오늘의 은혜를 사모해 본다. 메떼오라 그 높은 곳을 버스로 올라 수도원을 본다. 종교와 자연을 통한 유네스코에 등재가 되었고, 1000년 전부터 수도하던 곳이다. 24개의 수도원 중 2차대전 중 소실, 자연 소실 된 곳을 제외하면 6개의 수도원이 있다. 기도, 숙소, 양로원이 있는 곳이고 요일마다 문을 연다고 하는데 룻사노 수도원, 성 니콜라우 수도원, 발람 수도원 등이 있는데 중간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다시 버스에 올라 수도원에 오른다. 대형 버스가 가지 못하는 다른 수도원 대신 발람 수도원에 올라 저들의 수도생활의 모습과 유물들을 바라보면서 오늘의 우리의 신앙생활에 대한 열심을 뒤돌아 본다. 11시 10분 수도원에서 출발하여 1시간 30여분를 달려 1시에 카네리스 레스토랑에서 토마토에 밥을 넣어 오븐에 구운 것과 샐러리, 돼지고기와 감자 그리고 후식으로 사과를 먹고 40여 분을 달려 헐리우드 영화의 현장인 "테르모빌로" 영화의 현지에 2시 25분 도착하여 버스 안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성지는 아니지만) 2시간 여를 또 달려 겐그레아에 도착하려 한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가이드 집사님의 간증을(예수 영접의 동기와 신앙생활의 근황) 들으며 찬양집 21장 "내 평생 살아온 길", 19장 "더욱 크신 은혜"를 찬양하면서 믿음의 활력과 새로운 도전을 되새겨 본다.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차에 올라 오늘의 목적지를 위해 달린다. 찬양집 13장,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찬양한다.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얼마나 감격적인 부르심인가? 이원희 목사님의 간증을 또 들으면서 은혜를 나눈다. 건강치 못한 이원희 목사님의 지난 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함께 동행한 목사님들의 힘을 더해 주실 하나님의 은총을 소망하며 힘을 구한다. 바울이 머리를 깎은 겐그레아에 오기 전 고린도에 머무는 동안 겐그레아에 교회를 세웠는데 뵈뵈는 이 교회의 여집사였다. 사도행전 18:18을 읽어보며 바울이 머리를 깎았다는 것은 아마도 서원의 의미로 보야야 할 것이다. 이 교회 터와 교회를 잠시 거니면서 그 의미를 생각해 본다. 당시의 겐그레아는 큰 항구였다. 박삼수 목사님의 기도 후 오늘의 숙박지인 바로 옆의 고린도의 숙박지인 호텔로 향한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가이드, 기사, 이원희 목사님과 모두에게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하루의 일정을 마친다.
감사. 감사.


바울의 선교 여행을 따라 (열흘째 날)
이른 아침 호텔의 바닷가를 일찍 일어난 팀들이 삼삼오오 사진을 촬영하고 교제를 나눈 후 8시 10분 바울이 머리를 깎은 겐그레아의 호텔을 떠나 고린도, 아테네(성경 이름은 아덴)을 순례하게 된다.
고백인 목사님의 기도와 찬양집 1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을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출발하였다.
현지 가이드가 길 가던 도중 승차하여 인사를 나누고, 현 가이드 집사님의 고린도의 설명을 들으면서 고린도 현지에 도착하였다.
8시 40분 고린도 에라스도가 개인적인 재물로 길을 닦았음을 알리는 돌의 글을 볼 수 있었다. 성경의 근거로 디모데후서 4:20, 로마서 16;23(이 성은 고린도의 성을 의미, 에라스도/재무장관)을 읽으면서 고관으로 또한 볼 수 있다. 고린도전서 13;12-13절을 읽으면서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구리로 만든 거울을 보았다.
사도행전 18:12- 아덴을 떠나 바울을 대적하여....(빌립보, 베로아의 비마-바울이 재판을 받던 곳(항상 비마는 상점 / 아골라 터에 있었다). 바울의 달리기의 기점에서 고린도전서 9;24-27을 읽으면서 고린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복음의 달리기를 하려고 함. 경주자를 비유하여 바울 당시보다 이전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목회는 신앙적으로 전심전력으로 달려야 함, 그러므로 목회는 프로이다. 전 생애를 다 걸아야 할 것이다. 어떠한 모습으로 목회를 할 것인가? 디모데후서 4:5-8을 읽어보면서 성지 순례 후의 모습으로 결단해 본다.
나의 생의 끝에서, 예수님 앞에서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려왔다고 고백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고백의 삶이 필요하리라고 본다. 묵상과 기도를 마치고 "주를 앙모하는 자 달려가" 2-3절을 함께 찬양하며 결단을 재 확인하였다. 달리는 곳의 선이 그어져 있는 그 자리에 서서 정말 달려본다.
바울 당시의 모자이크 형상을 차 안에서 사도행전 18:9의 내용을 읽고 우리에게 보여주고, 사랑장을 기록되어 있고 교회 종탑의 종이 3개인 것은 삼위일체를 의미하고, 33미터인 것은 예수님의 생애를 표현하고 있다.
10시 35분 신고린도로 향한다.
김미경 가이드의 찬양을 들어보고 그 개사의 노래를 적어본다.
해바라기의 "모두가 사랑이에요"
1. 하나님 당신은 사랑이에요
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드시고요
인간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그토록 돌보시나요
어두움 뚫고 당신은 저기 우리 길을 비추시네요
아 - 아 당신은 사랑이란걸 난 알아요
2. 예수님 당신은 사랑이에요
이 세상 모든 죄를 다 지시고요
인간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그토록 죽으셨나요
십자가 바라보며는 난 고개 숙여요
아 - 아 사랑은 죽음이란걸 난 알아요
3. 성도님 여러분은 사랑이에
주님의 은총으로 살아가지요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서 겸손의 옷을 입고서
세상에 빛과 소금되라고 주께서 하신 말씀을
가슴깊이 간직하면서 그렇게 살아가지요

신고린도에서 12시 식사를 하고 오후 1시 다음의 순례지로 출발하면서 6.4km길이를, 폭 20m의 배가 통과할 수 있는 고린도운하에 내려 운하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오후 1시 20분 다시 출발하다.
성지 순례의 히트곡 "모두가 사랑이에요"를 부르면서 간다.
이어서 찬양집 6장 "순례자의 노래"를 부른다.
3시경 파르테논신전에 2시간 여의 순례를 한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는 군인이 서있는 동안의 다리 아픈 것을 풀기 위한 모습이 모두 신기하여 얼마동안 관람을 하고 사진촬영을 하며 이어 유네스코 등재 1호인 파르테논신전에 입장하여 그 신전을 보면서 파르테논 신전보다 에베소의 아데미 신전이 4배가 된다니 파르테논 신전을 보면서도 그 규모와 설계와 역사 등에도 놀라게 되는데 아데미 신전은 어떨까? 그 웅장함에 놀람을 금할 수 없었다. 잠시 한인이 운영하는 선물가게에서 선물들을 구입한 후 근대 올림픽이 부활한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을 돌아보며 그 배경을 두고 사진 촬영을 해 본다. 올림픽 경기장을 보니 전부 대리석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또한 놀람을 금치 못한다. 그리고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한식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비행기를 타고 이스탄불로 이동한다. 1시간 여를 비행하고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찾고 다시 김강도사(가이드)와 만나 오늘의 숙소에 도착하니 12시 30분을 넘겼다. 서둘러 방 배정을 하고 하루의 피곤을 풀기 위해 모두 숙소에 든다.
주여! 지금까지도 지켜주신 하나님! 이 밤도 지켜주시고, 교회와 가정, 모두 모두를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바울의 선교 여행을 따라 (열하루째 날)
모두들 피곤한 어제의 날을 뒤로하고 8시 모닝콜로 시작하여 다시 순례의 길 마지막 날을 시작한다.
오늘은 이스탄불의 모든 것을 보게 된다.
오늘도 복되고 즐거운 날이 되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니 주여! 새로운 각오와 감격으로 목회에 전념하게 하소서!
10시 숙소인 호텔을 출발하여 코라교회(전 여수도사들이 수도하던 곳)를 순례하며 촬영을 하고 다시 11시 10분 이스탄불의 5,000여개의 시장이 몰려있고, 1400년대에 세워진 입구가 16개인 로마의 시장을 구경하며 삼삼오소 물건도 구입하고 1시간 후 12시 경 다시 만나 다음의 여정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시장에서 걸어서 약 20분을 걸어 서울장이라는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소피아 성당을 순례하고, 블루사원을 다시 순례한 후 걸어서 선물상점에 들러 물건을 마지막으로 구입하고 버스로 선착장에 가서 배에 올라 1시간 10여 분을 배로 달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바다 근처의 건물들과 다리를 보고 다시 버스에 올라 6시 30분 경 공항근처의 식당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공항에 도착하였다. 지금까지 안내하기에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김홍기 강도사와 현지가이드 하산, 기사와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하고 비행기 티켓팅 후 검색대를 통과해 비행기 탑승을 위한 209게이트에 모여 출국을 기다린다.

이제 출국이다. 두고 온 교회와 성도, 가족들이 기다리는 곳이다. 바울의 전도의 열정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의 모습과 환난과 핍박 중에도 신앙을 지키고 공동체를 이루어 나간 일, 그 어려운 중에도 그토록 놀라운 성전을 짓는 열심과 활용하는 지혜 등 어찌 감격스러운 이 모든 것을 말로 다 할 수 있으랴?
이제 우리의 맡겨진 양들과 교회로 돌아간다.
12박 13일의 일정 중 비행기로는 왕복 25시간 여를 날라와서 버스로 이동한 거리는 6,000Km로 하루 평균 10시간 가까이를 달려서 어느 날은 저녁을 8시, 9시에 점심은 1시에나 3시경에 먹으면서 강행군 아닌 강행군을 하면서 사도 바울의 선교 열정에 우리는 조금이라도 참여 아닌 참여를 해 보며 은혜를 나눈다.
주여! 이 감격, 흥분, 모두 주님 위해 쓰임 받게 하소서!
우리 모든 일행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사명 잘 감당하게 하시고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했노라고! 부끄럽지 않노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소서!
교회마다 부흥을, 가정마다 평안을 기도합니다.

 

 
photobible_logo